스킵 네비게이션

독도종합정보시스템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
영문홈페이지
상단메뉴 시작

독도이미지

왼쪽메뉴 시작


육상생태계

HOME > 일반현황 > 육상생태계
소중한 우리 땅!  아름다운 독도! 해양과학으로 지켜 나가겠습니다.
독도 육상생태계
독도는 오랜 세월 동안 풍화되며 만들어진 흙이 땅을 얇게 덮고 있다. 쌓인 흙은 깊이가 고작 30㎝ 정도며, 경사가 심해 씨가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울 수 있는 흙이 많지 않다.
비가 내리면 흙이 흘러내리니 토양은 항상 건조하고 소금기 머금은 해풍이 강하게 불어 식물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지만,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야생화들이 봄이 되면 독도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독도에서 조사된 식물은 약 50~60종에 달한다. 민들레, 질경이, 구절초, 개여뀌, 참억새, 강아지풀, 참나리, 사철나무, 해송, 해당화, 술패랭이꽃, 명아주, 해국, 개머루처럼 친숙한 식물도 있다. 그렇지만 소루쟁이, 갯까치수염, 괭이밥, 땅채송화, 큰조롱, 방가지똥, 섬장대, 도깨비고비, 섬괴불나무, 왜젓가락나
독도자생식물
물, 쇠비름, 갯괴불주머니, 기린초, 댕댕이덩굴, 박주가리, 털머위, 돌피처럼 생소하지만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식물도 있다.
독도에서 발견된 곤충은 50여종에 달한다. 잠자리, 집게벌레, 메뚜기, 노린재, 매미, 풀잠자리, 딱정벌레, 파리, 나비, 등으로 딱정벌레가 15종류로 가장 많은 종을 차지한다.
솔잣새와 녹색비둘기
봄이 되어 번식기가 시작되면 독도의 하늘은 온통 괭이갈매기로 가득하다. 독도에 사는 바닷새로는 괭이갈매기, 쇠가마우지, 바다제비, 슴새 등이 있다. 독도에서 발견된 새 종류는 120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월에 관찰된 새로는 해오라기, 황로, 흑비둘기, 매, 괭이갈매기, 개똥지빠귀, 바다직박구리, 멧새, 딱새, 되새, 방울새, 까마귀 등 30여종에 달한다. 그리고 10월 독도에서 관찰된 새로는 솔개, 매, 황조
롱이, 흑비둘기, 종다리, 노랑할미새, 딱새, 개똥지빠귀, 쑥새, 촉새, 되새, 방울새, 섬참새 등 20여종이 된다. 계절에 따라 종 숫자가 다른 것은 봄, 가을 철새들이 이동하다가 날개를 쉬기 위해 독도에 잠시 머물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독도 주변 바위섬에 해양 포유류인 강치가 많이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강치들이 앉아 쉬던 바위는 가제바위라는 이름으로 아직 남아있다. 강치 또는 가제라고도 불려 가제바위라는 이름이 붙었다.
독도에 자생하는 육상 포유류는 없다. 그러나 사람이 들여온 포유류로 현재 경비대에서 기르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삽살개가 유일하다.
삽살개
독도에서 양서류와 파충류가 발견되었다는 기록은 아직 없다.